검색결과
  • 프로야구 삼성, 공수 활약 박해민 앞세워 2연승

    잘 치고 잘 잡았다. 프로야구 삼성이 박해민(25)의 활약을 앞세워 SK에 2연승을 거뒀다. 삼성은 21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SK전에서 4-3으로 이겼다. 2연승을 달린 삼성

    중앙일보

    2015.06.21 20:41

  • 류중일 감독 웃게 만든 우익수 구자욱

      "저 (상무에서)우익수였습니다." 12일 대구 한화전을 앞둔 구자욱(22)은 조성환 KBSN스포츠 해설위원의 질문에 씩씩하게 답했다. 그는 이날 1군에서 처음 우익수로 선발출장

    중앙일보

    2015.05.13 18:58

  • LG 이병규, 스윙 한 번으로 끝내줬다

    LG 이병규, 스윙 한 번으로 끝내줬다

    이병규(9번)가 끝냈다. 이병규는 1-2로 8회 말 대타로 나와 두산 윤명준의 초구를 받아쳐 역전 3점포를 쏘아올렸다. [사진 LG]프로야구 두산의 마무리 윤명준(26)이 자신있게

    중앙일보

    2015.04.11 00:48

  • 잘생겨서 걱정 '1급 관심사자' 구자욱

    잘생겨서 걱정 '1급 관심사자' 구자욱

    ‘삼둥이 아빠’ 배우 송일국이 야구를 한다? 프로야구 삼성의 내야수 구자욱(22)은 야구팬들 사이에서 ‘날씬한 송일국’으로 통한다. 짙은 눈썹과 선한 눈매가 송일국과 닮았다. 1m

    중앙일보

    2015.04.03 00:07

  • 잘 생겨서 걱정 '1급 관심사자' 구자욱

    '삼둥이 아빠' 배우 송일국이 야구를 한다? 프로야구 삼성의 내야수 구자욱(22)은 야구팬들 사이에서 '날씬한 송일국'으로 통한다. 짙은 눈썹과 선한 눈매가 송일국과 닮았다. 1m

    중앙일보

    2015.04.02 18:43

  • 정현석, 배영수 보상선수로 삼성 간다

    정현석, 배영수 보상선수로 삼성 간다

      한화이글스 외야수 정현석(30)이 삼성라이온즈 투수 배영수(33)의 보상선수로 이적한다. 삼성은 15일 FA 계약으로 한화로 이적한 배영수의 보상선수로 정현석을 지목했다. 외

    온라인 중앙일보

    2014.12.17 09:37

  • 2014 프로야구 서건창 MVP, 박민우 신인왕…“넥센·NC 잘나가네~”

    2014 프로야구 서건창 MVP, 박민우 신인왕…“넥센·NC 잘나가네~”

      사상 처음으로 한 시즌 200안타를 돌파한 서건창(25·넥센 히어로즈·사진)이 2014년 프로야구를 빛낸 최고의 별로 떠올랐다. 서건창은 18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 컨벤션

    온라인 중앙일보

    2014.11.18 15:36

  • 김평호 코치가 박해민에게 전해준 벙어리 장갑

      프로야구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정한 승부의 세계다. 그래도 야구판에는 여전히 따뜻한 인간미가 있다. 7일 한국시리즈(KS) 3차전에서 삼성 외야수 박해민(24)이 끼고 나온 검

    중앙일보

    2014.11.08 14:24

  • 한이의 한 방, 판을 뒤집다

    한이의 한 방, 판을 뒤집다

    삼성 박한이는 역시 큰 경기에 강했다. 지난해 한국시리즈 최우수선수 박한이는 1-1로 팽팽히 맞선 9회 초 넥센 한현희의 직구를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역전 투런 홈런을 터뜨

    중앙일보

    2014.11.08 00:44

  • 개인보다 팀 … 사자의 힘

    개인보다 팀 … 사자의 힘

    삼성이 프로야구 사상 최초로 4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류중일 감독과 삼성 선수들이 우승을 확정지은 뒤 기념 모자를 위로 던지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구=뉴스1] 이

    중앙일보

    2014.10.16 00:25